금감원, 상호금융중앙회와 상시감시협의회 개최


17일 2금융권 시행 DSR 등 중점 논의

[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금융감독원은 14일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중앙회와 '2019년 1차 상호금융 상시감시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금감원과 이들 상호금융중앙회는 17일부터 2금융권에 시행될 DSR(Debt Service Ratio·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RTI(Rent ToInterest·부동산임대업 이자상환비율) 등 채무 상환 능력 중심의 여신심사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건전성 지표 모니터링, 충당금 적립, 부실채권 관리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해 잠재적 부실요인에 선제적 대응하도록 했으며 취약차주·영세 자영업자 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은 14일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중앙회와 '2019년 1차 상호금융 상시감시협의회'를 열었다. [사진=아이뉴스24 DB]

금감원 관계자는 "상시감시협의회를 통해 가계·개인사업자 대출의 여신심사와 사후관리 방안이 안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인혜 기자 freesi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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