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故 이희호 여사 사회장 추도식

오전 9시 30분 국립현충원서 엄수…일반 국민 참여 가능


[아이뉴스24 윤채나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의 사회장이 14일 엄수 중이다.

'여성지도자 영부인 故 이희호 여사 사회장' 장례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 3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해 오전 7시 이 여사가 장로를 지낸 신촌 창천교회에서 장례 예배를 거행했다.

예배에서는 공동 장례위원장인 장상 전 국무총리서리가 추도사를, 장례위 상임고문인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볍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신낙균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조사를 낭독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 사회장이 14일 엄수된다.

오전 9시 30분부터는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추모식이 진행된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의 사회로 진행되는 추모식에서는 이 총리가 조사를 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보낸 조전을 김덕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대독할 예정이다.

이어 문 의장과 여야 5당 대표,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 김상근 목사 등이 추도사를 낭독한다. 장례위는 이후 이 여사의 생전 모습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 뒤 헌화·분향하는 순서로 추모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모식이 마무리되면 이 여사는 김대중 전 대통령 옆에서 영면에 들게 된다. 추모식에는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안장식에는 유족 등만 참석한다.

윤채나기자 come2ms@i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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