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얼라이언스', 유니온뱅크 손잡고 동남아 암호화폐충전카드 선봬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원 얼라이언스(ONE ALLIANCE, 대표이사 Danny Park)'가 필리핀에서 동남아 최초로 카드에 암호화폐를 충전하여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Union Bank X ONE ALLIANCE 카드(이하 ‘OAP 카드’)' LOI를 체결했다.

OAP카드는 필리핀 전역에서 백화점 마트 극장 등 실생활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할 때마다 OAP에 등록된 다양한 ‘크립토 얼라이언스(암호화폐 동맹)'의 추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OAP카드는 다른 카드처럼 현금으로 충전하던 방식과 함께 '원 얼라이언스'가 발행한 GRAME 토큰과 OAP에 등록된 수많은 ‘크립토 얼라이언스’의 암호화폐로 충전 가능하도록 만들어진다.

사진 아랫줄 왼쪽부터 Romeo C. Kagalingan(Sales director of union bank), Paolo Eugenio J. Baltao(Senior vice president EON banking group), Jason H. Jang(Excutive Vice President of ONE ALLIANCE), Ronnie M. Dela Cruz(Business Manager Head office region). [원 얼라이언스]

유니온 뱅크(Union Bank)와 함께 필리핀 시장에 진입한 '원 얼라이언스'의 데니 박 대표이사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경제적·사회적 급성장을 보이는 동남아 시장의 규모 확대에 따라 OAP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필리핀 최초 암호화폐 충전 카드 사업을 시작한 것에 의미를 두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로 연결되어 동남아시아 전체에 OAP 카드 및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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