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다날이 운영하는 달콤커피가 일본식 베이커리 브랜드 도쿄팡야의 '버터크림빵&샐러드빵' 8종 세트를 제휴 출시하고, 아메리카노를 반값에 증정하는 달콤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달콤커피에서 '버터크림빵&샐러드빵' 8종 세트를 앱으로 주문할 경우 아메리카노가 반값으로 제공돼 별도 주문 없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단, 별도 구매시 각각 정가로 구매해야 한다.
달콤데이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달콤커피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이번에 제휴를 맺은 도쿄팡야는 국내 유일한 일본식 베이커리를 만드는 국내기업으로 300가지 레시피를 자랑한다"며 "달콤데이를 기념해 판매하는 버터크림빵&샐러드빵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로 달콤커피의 시그니처 베이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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