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음원 발매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의 음원이 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제작사 아이엠컬처는 배우 유제윤·이지훈·유주열·이운재·한가온이 참여한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음원을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공연 사진. [아이엠컬처]

총 6곡으로 구성된 음원 중 이지훈이 부른 넘버 ‘나에게 만약’은 자신을 해바라기라고 굳게 믿고 있는 까미유를 표현한 곡으로 작고 엉뚱한 소년 까미유의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유제윤과 이지훈이 함께 부른 ‘우리가 보는 세상’은 까미유와 빈센트가 그들만이 보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유일한 친구가 되는 장면을 담은 넘버다.

유제윤의 ‘믿어 준다면’은 까미유의 형 아르망에게 특별한 생각을 가진 까미유를 비난하기 보단 이해해주고 기다려줘야 한다고 말하는 곡이다.

평화로운 아를 마을의 장난꾸러기 토마·제롬·미셸 삼총사의 아홉 살 모험심을 담은 ‘우린 아홉살’은 유주열·이운재·한가온이 불렀다.

이지훈은 까미유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까미유가 빈센트를 믿고 기다린 마음을 편지로 표현한 넘버 ‘편지’는 노래했다.

마을 사람들의 오해로 빈센트는 사람들을 멀리하고 까미유는 빈센트가 자신을 멀리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네가 믿어 준다면’(MR)은 이때 까미유의 가족이 그를 믿고 기다리라고 얘기하는 곡이다.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은 영국 아동 문학가 ‘로렌스 앤홀트’의 동명 동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반 고흐와 어린 소년의 우정에 대한 감동 스토리를 담아냈다. 오는 2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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