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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오피스텔', 17일 정당계약 진행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디에스종합건설(주)의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오피스텔 정당 계약이 17일 진행되고 있다.

지난 13일 인터넷 청약 당시 광주 오피스텔 최초 단일타입 최고 경쟁률 1.59대1(접수 890건수)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대성베르힐 오피스텔'이 지난 16일 당첨자를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정당 계약에 들어간 것이다.

대성베르힐 오피스텔
대성베르힐 오피스텔

이 오피스텔은 주거 환경이 쾌적해 수요자 사이에 인기가 좋다. 첨단지구 내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일부세대)을 선사하며, ‘ㄷ’형 주방 설계 등 신평면 설계가 적용돼 우수한 공간 활용도를 자랑한다. 아파트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생활 편의를 선사하기 위해 스마트 IOT, 세대내 원격제어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장점이다. 내진설계를 적용해 안전한 생활이 가능하며, 안전성과 보안을 강화하고자 130만 화소의 CCTV도 설치된다.

첨단2지구 상업지구 내 노른자입지를 선점, 개발 호재에 따른 높은 미래가치와 다채로운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것도 경쟁력을 더한다. 첨단3지구 개발 호재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광주 지하철 2호선(예정)의 프리미엄도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마트와 첨단병원, CGV 및 메가박스, 은행, 아울렛, 정부합동청사, 행정타운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공기관이 단지 근처에 밀집돼 생활 편의를 해결하기도 좋다.

디에스종합건설(주) 관계자는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오피스텔은 검증을 마친 브랜드 오피스텔로, 브랜드 자체가 선사하는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라며 “인접한 산업단지 내 4만 8,000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중심상업지구 내 임대수요가 1,000여 가구, 첨단 3지구 4차 산업 거점화(계획)로 인한 3만여 명의 임대 수요를 배후수요로 품고 있어 수요도 매우 풍부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서구 치평동, 광주광역시 시청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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