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 구미차병원에 의료정보시스템 구축

42억원 규모…EMR 등 병원 운영·진료에 필요한 솔루션 집약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현대정보기술은 차 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과 42억원 규모의 통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현대정보기술은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경영정보시스템(MIS), 진단검사정보시스템(LIS) 등 병원 전반의 운영과 진료에 필요한 솔루션을 집약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현대정보기술은 30여년 간 약 50여 개 대형병원에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대형병원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 사업도 진행중이다.

현대정보기술 관계자는 "시스템 근간인 IT인프라는 유사시에도 끊김없이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해 운영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료진이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정보기술이 오는 12월까지 구미차병원에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진=현대정보기술]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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