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평생소득만들기 세미나 개최

적립에서 인출까지 한국투자자 위한 TDF 발전 방향 점검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사업자 및 상품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여해 타겟데이트펀드(TDF)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미래에셋 평생소득만들기 세미나'를 1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TDF를 판매한 경험이 있는 보험, 은행, 증권사 및 투자권유대행인 등 판매사 임직원 4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항목별 응답결과에 대한 패널토론으로 진행한다.

펀드 판매 현장의 TDF에 대한 인식, 기대와 우려되는 사안 등을 살펴보며 한국투자자를 위해 TDF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김경록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소장,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박사, 글로벌 컨설팅 업체 머서코리아의 황규만 부사장, 이수석 NH투자증권 연금영업본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변화하는 연금시장 트렌드를 분석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논의하기 위해 매년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운용업계에서 가장 먼저 연금마케팅 전담본부를 조직해 시장공략에 나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개인 및 퇴직연금 운용규모가 각각 3조원이 넘는 연금펀드 1위 운용사다. 작년부터 1조원 넘게 늘어 전체 연금펀드 수탁고가 6조4천억원으로 시장 점유율 20%가 넘는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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