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조지타운대 졸업…"학교 측 결정·졸업식 불참"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가수 로이킴이 미국 조지타운대학교를 예정대로 졸업한다.

16일 로이킴 측은 조이뉴스24에 "로이킴은 반성하는 마음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어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맞다. 다만 재학 중 학교 생활에 충실했고 이번 학기 역시 최선을 다했다"면서 "졸업 여부에 관한 것은 학교 측의 결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공유한 단체대화방에 참여한 연예인 중 1명으로 밝혀졌다. 그는 지난달 10일 경찰 조사를 받고 상대방의 동의를 받지 않고 촬영한 사진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 음란물 유포)를 인정했으며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조지타운대학교는 미국의 가장 오래된 예수회대학이자 가톨릭대학으로 성적 폭력에 대해 엄격한 교칙을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로이킴의 졸업 여부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조지타운대학교의 결정으로 로이킴은 올해 5월 졸업 수료증을 받게 됐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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