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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상권 창업의 성공…유가네 닭갈비 마곡발산점 오픈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브랜드 ‘유가네’가 지난 4월 11일 강서구 마곡동에 유가네 마곡발산점을 오픈했다.

강서구 마곡동은 아파트와 회사가 밀집되어 있으며 특히 대형기업의 연구소, R&D센터 등 사무실이 많은 오피스 상권이다.

유가네 닭갈비
유가네 닭갈비

실제로 유가네 연간 철판볶음밥 판매량이 400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이는 수치로 계산하면 7초에 1개씩 팔린 셈이다. 철판볶음밥 뿐 아니라 여름철 별미 메뉴인 막국수 또한 유가네 점심 매출을 올리는 메뉴이다.

이처럼 점심 매출을 낼 수 있는 메뉴가 많은 유가네는 오피스상권이나 주거상권에 입점하여 높은 매출을 내고 있다. 현재 오픈한 마곡발산점은 일 최고 매출 186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유가네는 전국 16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4월 루원시티점, 마곡발산점, 대구월성점, 부산장림점, 경북도청점을 오픈하고 5월에 청도점, 창원대방점, 칠곡점, 세종나성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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