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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앤써, '150일 완성' 반수반 1차 개강…100% 선택수업으로 진행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이투스교육(주)의 프리미엄 재수종합학원 ‘이투스앤써’가 지난 29일 ‘150일 완성반'의 첫 번째 개강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반수 수험생들은 올해 초부터 재수를 시작한 수험생들보다 시작이 늦어 불안해하거나 학습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또한 재수생들 중에서도 기존에 다니고 있는 학원의 시스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

이투스앤써

특히 이투스앤써의 ‘150일 완성반’은 100% 수업선택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 개인이 모든 수업과 시간표를 직접 선택해 본인에게 꼭 필요한 공부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한 것이다.

이투스앤써 관계자는 “일반적인 재수학원의 반수반은 기존 재수정규반의 커리큘럼에 편입되어 본인의 속도와 진도상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투스앤써의 ‘150일 완성반’은 시기별 입시전략으로 자신만의 시간표를 구성해 높은 학습 효율을 보장한다”고 전했다.

이투스앤써의 ‘150일 완성반’은 지금 바로 본격적인 자기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지난 29일 개강된 수업일정을 수강하면 된다.

또 일반적인 반수 시작 시즌인 6월부터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학생은 6월 17일 개강일정을 고려해 등록하면 된다.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이나 문의는 이투스앤써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6월 이전부터 미리 반수를 준비하고 싶은 학생의 경우, 사전에 등록해 5월 1일부터 이투스앤써 전용 프리미엄 독서실을 이용하고, 재원생과 동일한 학습 케어와 점검도 받을 수 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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