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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미얀마서 교육환경 개선 봉사활동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3억3천만원 전달

[아이뉴스24 문병언 기자] IBK기업은행은 22일 을지로 본점에서 ‘제15기 글로벌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미얀마 양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3억3천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미얀마에서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벌일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사진=기업은행]
기업은행은 미얀마에서 교육환경 개선 활동을 벌일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사진=기업은행]

기업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총 14회에 걸쳐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에 총 1천여명의 임직원을 파견해 학교시설 개·보수, 집짓기 등의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단 활동과 기부가 미얀마 어린이들을 위한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병언 기자 moonnur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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