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수소株, 강세…'3차 에너지 기본계획' 기대

19일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 공청회 열어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정부의 '3차 에너지 기본계획'에 대한 기대감에 수소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다.

22일 오전 9시17분 현재 두산은 전 거래일보다 2.38%(2천500원) 오른 10만7천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동아화성은 9.73%, 에스에너지는 8.21%, 에스퓨얼셀은 5.91%, 에코바이오는 5.21%, 이엠코리아는 5.07% 상승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일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발전용 에너지의 주요 에너지원을 원자력·석탄에서 재생에너지로 바꾸겠다는 기본 청사진을 발표했다.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재 7~8%에서 2040년 기준 30~35%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과거와 달리 주요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직접적으로 명시했다"며 " 이미 정부는 수소경제를 3대 전략투자 분야로 선정하며 지난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는데 구체적인 활성화 정책 또한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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