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포토]항의하는 유도훈 감독, '쇼터가 파울이라고요!'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9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1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현대모비스 쇼터의 파울을 넘어간 심판 판정에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인천=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2024 트레킹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항의하는 유도훈 감독, '쇼터가 파울이라고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