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왕가위 감독 제작사와 계약…중화권 활동 박차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왕가위 감독의 제작사와 손을 잡고 중화권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15일 소속사 UAA는 "송혜교가 왕가위 감독의 제작사인 쩌둥영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국 언론 매체들은 송혜교가 지난 14일 홍콩 금상장 영화상에 참석해 왕가위 감독의 제작사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송혜교는 "앞으로 더 많은 중화권 감독, 배우들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앞서 지난 2월 송혜교는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왕가위 감독님과 다시 한번 작업해보고 싶다"면서 "시간이 흘러 나도 나이를 먹고 제 얼굴도 변화했기 때문에 다시 감독님을 만났을 때 또 어떤 모습이 나올지 궁금하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왕가위 감독의 제작사 쩌둥영화 또한 공식 SNS에 "'일대종사'로 인연을 맺은 송혜교가 멀리 산과 바다를 건너왔다. 환영한다"고 적으며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