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 열린다

4월 과학의 달 행사, 도심형 축제로 전국적 개최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과학문화행사가 열린다. 올해는 특히 과학자와 시민들이 함께 하는 '도심형' 과학축제로, 최신 과학기술 성과물들이 전시장에서 나와 시내로 진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과학관,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 전국 62개 기관에서 168개의 과학기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표행사인 ‘2019 대한민국 과학축제’는 4월 19일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청계천, 서울마당, 세운광장, 한빛미디어파크, 보신각, DDP 일원에서 열린다.

누리호 75톤급 액체엔진 실물, 슈퍼컴 5호기 누리온 VR 체험, 고효율 대면적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탑승형 로봇 FX-2 등이 서울마당에 전시되며 과학공연‧강연‧도서‧영화 등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국적으로도 국립과학관, 지역과학관, 연구기관에서 총 152개의 크고 작은 행사가 개최된다. 사이언스인뮤직(대전), 달밤과학파티(과천), 필사이언스 강연(광주), NASA 초청강연(대구) 등이 열리고 부산(4.13~14일)과 전남(4.20~21일)에서는 지역과학축전도 개최된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과학의 달 공식 홈페이지(www.2019scien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전국적으로 과학문화행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상국기자 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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