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현금의 재발견…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최강의 경영 모델' 특강

역발상 CEO 8인의 경영전략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잭 웰치 이상의 성과를 거둔 8명의 최고경영자(CEO)의 공통점을 분석한 신간 '현금의 재발견'이 나왔다.

저자인 윌리엄 손다이크는 하버드 경영대학원 MBA 과정 학생들과 함께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를 8년간 샅샅이 뒤졌다.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며 기업 경영에서 잭 웰치 이상의 성과를 거둔 CEO 8인을 찾아내, 역발상 CEO 8인뿐만 아니라 그 회사에서 일했던 많은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에 입각해 이 책을 만들었다.

저자는 8명의 CEO에서 공통점을 찾아내고, 이들의 경영전략을 '관행타파 경영'이라는 용어로 설명하면서 8인의 공통된 경영방식을 '역발상 CEO 전략'으로 규정했다.

또한 역발상 CEO들의 경영전략을 철저히 분석하여 미래의 CEO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위한 최강의 경영 모델을 도출하여 이 책에 담았다.

역발상 CEO 8인은 평균적으로 약 28년간 리더로 일하며 연평균 약 22%의 수익을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리더로 있었을 때 직원들의 이직률도 낮았다.

이들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자신들만의 경영기법을 통해 회사를 운영하며 수익을 냈으며, 그들의 검소한 생활방식은 사내문화로 흡수됐고 직원들 역시 그대로 따르게 됐다는 분석이다.

저자인 윌리엄 손다이크는 개인자산 관리 기업인 후사토닉 파트너스(Housatonic Partners)의 창립자이자 CEO다. 하버드대학교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역시 하버드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강의를 해왔다. 현재 8개 기업과 2개 비영리기구의 디렉터를 맡고 있다.

역자 이혜경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산업팀 기자, 한경닷컴 증권팀 기자, 조선일보 이코노미플러스 금융팀 기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투자뉴스팀장, 아이뉴스24 경제금융팀장으로 17년간 경제·금융·증권 전문기자로 일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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