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갓세븐이 트위터 CEO 잭 도시와 만난다.
22일 JYP엔터테인먼트는 "갓세븐이 오늘(22일) 오후 6시 K팝 아티스트를 대표해 트위터 최고 경영자(CEO) 잭 도시(Jack Dorsey)와 생중계 토크에 나선다"고 알렸다.
GOT7 멤버 마크, 영재, 뱀뱀은 서울 역삼동 트위터 본사에서 진행되는 트위터 방송 콘텐츠 '블루룸 라이브'에서 잭 도시와 함께 '트위터를 통한 팬들과 소통'에 대한 주제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GOT7은 잭 도시의 내한 일정 중 만남을 갖는 유일한 국내 아티스트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모으고 있다.
트위터와 GOT7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 9월 트위터 코리아는 GOT7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며 새 앨범 '프레젠트 : 유
특히 GOT7은 지난해 말 '프레젠트 : 유앤미 에디션
글로벌 소셜 미디어 트위터의 CEO와 K팝을 대표하는 그룹 GOT7이 만나 2018년 전 세계 트위터에서 가장 화제가 된 토픽 ‘K팝’에 대해 나눌 이야기에 국내외 유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블루룸 라이브'는 트위터 코리아가 2015년부터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사를 초청해 트위터 이용자들과 실시간 중계를 통해 Q&A를 주고 받으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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