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승리 사태 알고 있었을 것 같다" 질문에 한서희가 한 말


[아이뉴스24 권준영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클럽 버닝썬과 승리를 둘러싼 의혹을 알고 있었느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한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으로부터 버닝썬·승리 사태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한 네티즌은 "버닝썬이랑 승리 그거 알고 있었냐. 알고 있었을 것 같다"고 물었고, 한서희는 "나는 클럽 진짜 안 좋아하고 노(No) 관심이라서 (솔직히 어렸을 때는 갔었다. 22살 이후로 안 간다) 모른다"고 답했다.

가수 연습생 한서희 [한서희 인스타그램]
이어 한서희는 "자꾸 사람들이 한서희가 승리 일을 아는 것 같다고 하는데 승리 노 관심"이라며 "그거(예전에 SNS에 저격글을 올린 것) 승리 일 아니다. 진짜 구체적으로 말하면 승리보단 그 회사의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유추는 해봐도 되지만 말도 안 되는 루머는 생성하지 마라. 때가 되고 기회가 맞물리면 다들 알게 될 수 있다"고 했다.

앞서 지난해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는 나올 생각도 하지마라, 어딜 기어 나와"라며 누군가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당시 YG엔터테인먼트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 사진과 함께 비판의 대상이 된 사람이 자신의 험담을 하고 다녔다고 주장했다.

한편,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한서희는 지난 2016년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한서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다.

권준영기자 kjykj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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