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포트] SK, SK바이오팜 재평가 –하나금투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 주목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3일 SK에 대해 SK바이오팜의 재평가와 중장기 주주환원 확대 여력에 주목해야 한다며 목표주가 42만원을 유지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의 4분기 지배순익은 5천637억원으로 급증했다"며 "이는 이노베이션 적자에 따른 영업이익 급감에도 불구하고 지배순익 증가는 다수의 일회성 이익이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오 연구원은 "SK가 100% 자회사로 보유한 SK바이오팜은 지난달 14일 스위스 아벨 테라퓨틱스와 뇌전증의 유럽 대상 라이엔스 아웃을 공시했다"며 "판매 본격화시 두자리수 수준의 러닝로열티 수취가 예상되며 라이센스 아웃한 기업에 대한 신주 인수권 또한 부여받았다는 점에서 수익성 높은 계약"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SK바이오팜 핵심 파이프라인의 미 FDA 승인 및 상장 추진이 올해 SK의 핵심 모멘텀일 것"이라며 "이미 8천억원을 넘어선 SK의 수입 배당금 대비 지급 배당총액은 2천800억원대에 불과해 향후 배당성향 상향 및 고배당주로 부각될 여력이 충분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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