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지원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조리전문가 양성과정' 인기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센터장 주영미)는 경력단절 된 여성들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는 ‘단체급식푸드매니저(조리전문가)양성과정’을 4월3일부터 6월14일까지 운영한다.

조리직종의 경우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이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 가장 선호하는 직종임으로 취업의지가 확고한 미취업여성 및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경력단절로 인해 현업에 진입하지 못한 여성들에게 좋은 입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는 "최근 깨끗한 먹거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한 급식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질 높은 조리 전문가 양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경력단절여성들이 재취업하기 가장 용이한 직종중 하나인 조리 분야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운영하는 본 과정은 높은 취업률과 특성화된 전문교육과정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S등급을 받은 최우수 교육과정이며 조리 분야에 필요한 현장감 높은 전문 교육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효과적으로 조리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다.

교육과정은 실습위주의 대상자별 맞춤 조리법, 어린이, 산모, 노인 영양관리 및 식생활 관리, 조리사 및 조리실 위생교육, 현장실습, 직장 내 적응교육 등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운영 예정이며 실무위주의 조리전문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조리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실무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는 전국 157개 새일센터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A등급을 받은 최우수 교육 및 취업지원 전문기관이기 때문에 과정 수료 후 취업알선까지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리전문가(단체급식푸드매니저)양성과정은 오는 4월 3일부터 6월 14일까지 교육 진행 예정이며 교육접수 기간은 3월 26일 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료가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의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북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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