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대통령 “중국산 제품 관세부과 연기”

“협상에서 지적 재산권 보호 등 근본적인 진척 있었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달 1일로 예정된 2천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인상하는 조치를 연기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중국과의 협상에서 지적 재산권 보호, 기술 이전, 농업, 용역, 통화 등 많은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진척이 있었다”고 말하고 “다음달 1일로 예정된 관세 인상을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추가적인 진전’이 미중 간에 이루어지면 시진핑 주석과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새로운 정상회담을 플로리다에 있는 자신의 별장 마르 아 라고에서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와 류허 중국 부총리 간의 협상이 끝나고 나왔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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