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메인포스터 2종 공개…봄 느낌 물씬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배우들의 환상적인 케미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 2종을 25일 공개했다.

밝고 화사한 봄 느낌의 분홍색 포스터에는 배우들의 따뜻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표정이 담겼다.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매력을 가진 ‘앙리할아버지’ 역의 이순재·신구와 왕성한 호기심과 발랄한 매력을 지닌 대학생 ‘콘스탄스’로 분한 권유리·채수빈은 극중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듯 100% 싱크로율을 보여주고 있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포스터. [파크컴퍼니]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할아버지 앙리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의 갈등과 소통, 성장을 그린다.

30년 전 아내를 잃고 프랑스 파리에서 혼자 사는 앙리의 집에 대학생 콘스탄스가 룸메이트로 들어오며 시작되는 이 작품은 매 순간 예측 불가능한 웃음을 자아내며 따뜻한 위로와 깊은 감동을 전한다.

프랑스 극작가 이반 칼베라크의 작품으로 2012년 프랑스에서 초연됐다. 2015년 바리에르 재단 희곡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영화로도 제작됐다. 현재까지도 앙코르 공연과 투어 공연을 선보이며 프랑스 전역에서 흥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2017년 초연돼 소극장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유료 객석 점유율 92%를 기록, 3만 관객을 돌파했다.

공연은 다음달 15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개막해 5월 12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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