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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쇼다운M' 사전예약 50만 달성


공식 브랜드 페이지로 사전예약…구글 플레이·앱스토어도 예정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모바일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M'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을 넘어섰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기록은 사무라이 쇼다운M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서만 집계됐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한 사전예약도 조만간 실시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3월 출시를 앞둔 사무라이 쇼다운M은 90년대를 대표하는 아케이드 격투 게임 '사무라이 쇼다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추억 속의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할 뿐만 아니라 각 캐릭터들의 다양한 스킬 및 임팩트 효과를 통해 풀 3D의 그래픽으로 원작의 파격적인 타격감과 액션성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
[조이시티]

브랜드 페이지 내에서는 1대1 대전부터 3대3 대전, 배틀 로얄 모드의 이용자간 대결(PVP)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무라이 쇼다운M의 스크린샷과 더불어 게임의 세계관과 배경 이해를 돕는 스토리 무비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조이시티는 사전 예약 50만 달성 기념으로 모든 이용자에게 '10만 귀속 금괴' '무사 경험치 달마 10개' 등을 100% 선물하며, 100만 달성 시 10만원 상당의 '귀속 구옥 500개' '점금석 5개' 등을 추가 지급한다.

또 24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짜릿한 액션 플레이의 손맛을 배가 시키는 ‘블루투스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무라이 쇼다운 M 공식 페이스북을 친구 추가 후 댓글로 인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김나리 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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