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올플래시 스토리지 업체 퓨어스토리지는 매튜 우스티븐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선임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매튜 우스티븐 CTO는 퓨어스토리지에 합류하기 전 델EMC 아태 지역 CTO를 역임했으며 IDC,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
퓨어스토리지 측은 "앞으로 알렉스 맥멀란 퓨어스토리지 글로벌 CTO 관리 하에서 고객들의 미래 기술 여정을 지원하며, 조직 역량과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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