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지자체 가맹·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 출범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3개 지자체가 현장밀착형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서 분쟁조정기구를 잘 운영함으로써 성공적인 플랫폼을 만들면 다른 지자체에도 도입이 확대되고 하도급·유통 분야 등 다른 법 영역에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지자체 가맹·대리점 분쟁조정협의회' 출범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3개 지자체가 현장밀착형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서 분쟁조정기구를 잘 운영함으로써 성공적인 플랫폼을 만들면 다른 지자체에도 도입이 확대되고 하도급·유통 분야 등 다른 법 영역에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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