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7번방의 선물' 꺾고 역대 코미디 흥행 1위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했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제작 어바웃필름)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주말관객수 184만5천808명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1천283만5천974명을 동원,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극한직업'은 앞서 개봉 15일 만에 '7번방의 선물'(1천281만1천206명)에 이어 역대 두번째 천만 코미디 작품에 오른 후, 개봉 19일 만에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에 올라섰다. 또한 '택시 운전사'(1천218만6천684명) '신과함께-인과 연'(1천227만4천996명) '왕의 남자'(1천230만2천831명) '광해, 왕이 된 남자'(1천231만9천542명) '암살' (1천270만5천700명) 등을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톱 8를 기록해 흥행세를 입증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으로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출연한다.

같은 기간 '알리타: 배틀엔젤'은 주말관객수 57만7천834명, 누적관객수 125만6천304명을 모으며 2위를 기록했다. '뺑반'은 주말관객수 21만5천732명, 누적관객수 173만2천208명을 동원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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