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적수 없는 흥행…'명량' 이어 2번째로 빠른 기록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영화 '극한직업'이 1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제작 어바웃필름)은 지난 8일 40만9천702명을 끌어모으며 누적관객수 1천139만9천876명을 기록했다.

개봉 15일 만에 천만 고지를 달성한 '극한직업'은 17일 만에 1천100만 관객수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1위 '명량'의 뒤를 이은 가장 빠른 흥행 속도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같은 날 '알리타:배틀엔절'은 일일관객수 11만4천644명, 누적관객수 79만3천114명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뺑반'은 일일관객수 5만3천776명, 누적관객수 157만252명을 모으며 3위에 랭크됐다.

한편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으로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 등이 출연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