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발전소, 설 연휴 안성맞춤 공연 3선 소개

유쾌한 '오백에삼십' 어른동생' '자메이카 헬스클럽'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대학로발전소는 24일 다가오는 설 연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볼 만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 3선을 소개했다.

◇ 생계형 코미디 연극 '오백에삼십'

대학로 오픈런 스테디셀러 연극 '오백에삼십'은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0만원짜리 돼지빌라에 사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코미디 연극이다.

주거문제 등 현실적인 고민을 담아내면서 20대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가 펼쳐진다.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설날 당일 3개의 회차엔 배우들이 복주머니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쾌한 '오백에삼십' 어른동생' '자메이카 헬스클럽' [대학로발전소]

◇ 가족뮤지컬 '어른동생'

아이부터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가족뮤지컬 '어른동생'은 송미경 작가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 중 '어른동생'을 원작으로 공연화 한 작품이다.

일상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가치를 판타지적인 요소로 녹여내고 있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에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한 번만 들어도 따라 할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넘버가 특징이다.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설날엔 공연이 없어 다음날(2월 6일) 복주머니 이벤트를 한다.

◇ 헬스 힐링 코미디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공개방송 도중 돌연 잠적해버린 헬시스타 지성미가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클럽을 찾으며 벌어지는 내용이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실제 배우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극 시작 전후 스피닝을 즐기는 생생한 현장도 보여준다.

연극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2월 3일, 3시, 6시 공연을 진행하며 4일과 5일에는 공연을 진행하지 않고 2월 6일, 3시, 6시 공연을 진행한다.

대학로 해피씨어터에서 관람 가능하며 이 작품도 설 다음날 이벤트를 마련한다.

박은희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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