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수소株, 급등 마감…文 대통령, 수소경제로드맵

제이엔케이히터, 유니크, 에스퓨얼셀 등 급등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수소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수소차 등 수소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17일 수소충전소 사업을 하는 제이엔케이히터는 상한가(29.92%)까지 치솟은 8천120원에 장을 마쳤다. 수소차 부품업체인 유니크도 상한가(29.82%)에 마감했다.

이 밖에 에스퓨얼셀은 23.04%, 성창오토넥은 13.10%, 라이트론은 11.22%, 이엠코리아는 8.74%, 삼보모터스는 5.71% 상승하는 등 수소 관련주들이 강세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울산에서 열린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및 울산 미래에너지 전략 보고회'에서 "수소경제는 국가 에너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수소 활용 분야에서 이미 세계적인 기술을 확보해 세계 최초로 수소차 양산에 성공했고, 핵심부품 99%의 국산화를 이루고 있다"며 "2030년 수소차와 연료전지에서 모두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밝혔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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