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레노버와 손잡고 VR 테마파크 연다

'레노버 VR 매직 파크'로 명칭 확정…1월 중 개장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가상현실(VR) e스포츠에 특화된 VR 테마파크의 명칭을 '레노버 VR 매직 파크'로 확정하는 협약서를 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와 체결하고 1월 중 개장할 예정이라고 3일 발표했다.

레노버 VR 매직 파크는 1회성 체험에 그치는 기존 VR 테마파크와 달리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권(IP) 및 고품질 VR 콘텐츠를 내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회사 측은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300평 규모의 레노버 VR 매직 파크를 구축 중이다.

드래곤플라이는 리얼리티매직(대표 김성균)과 함께 유명 IP에 기반한 VR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하고 예쉬컴퍼니(대표 황의석)의 VR 테마파크 운영 전문 노하우를 확보, 레노버 VR 매직 파크의 운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부사장은 "VR e스포츠는 차세대 신성장 시장으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드래곤플라이는 이를 겨냥해 검증된 전문 파트너사들과 함께 레노버 VR 매직 파크 사업 성공을 위한 최적의 비즈니스망을 구축했다"며 "PC 업계 강자인 레노버와 손잡고 VR e스포츠 스타디움을 성공적으로 론칭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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