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 머스크 "10년내 화성 식민지 개척"

초기 성공률 70%…위험요인 매우 높아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에 견줄만한 혁신가로 인정받는 엘런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미래에 대한 몇가지 예측을 내놓아 주목을 받았다.

화성 식민지 건설을 표방해왔던 엘런 머스크 테슬라 CEO는 그의 꿈이 7~10년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빠르면 7년내지 10년안에 인류 최초로 화성 정착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엘런 머스크는 이 정착도시에 엔지니어, 아티스트, 다양한 분야의 개척자들이 먼저 출발해 도시를 건설할 것으로 봤다.

다만 그는 화성 정착도시 건설 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을 70%로 예상했다. 그의 우주발사체 회사 스페이스X가 그동안 쏘아 올린 로켓발사체의 자료를 근거로 할 때 화성에 처음으로 가는 사람들은 상상하기 힘든 위험들과 부딪히게 될 것으로 경고했다.

일각에서는 인류보다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먼저 도착해 화성 정착도시를 관리하게 될 수 있다고 봤다.

또한 엘런 머스크는 10년안에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새로운 뇌과학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측했다.

엘런 머스크는 여러 업체들이 이를 가능하게 하는 뉴러링크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소는 인간두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서로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초고속 대역폭 두뇌머신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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