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법원이 황제 보석 논란이 일고 있는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병보석을 취소했다. 이로써 이 전 회장은 7년7개월만에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이영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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