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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풀 앱으로 생존권 위협받는 택시업계 '뿔났다'


[아이뉴스24 이영훈 기자] '카풀 규탄 및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렸다.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이 주최한 이번 결의대회는 택시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카카오 카풀' 서비스 시행에 반대하며 분신한 택시기사 최 모(57) 씨에 대한 묵념 등을 열었다.

한편 13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이용자와 각계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영하기 위해 서비스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영훈 기자 rok665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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