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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새 예능 통해 프랑스 파리 동반 나들이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유진♥기태영 부부가 프랑스로 동반 나들이에 나섰다.

유진과 기태영은 13일 오후 내년 초 올리브에서 방송될 예정인 국내 최초 글로벌인테리어 탐방프로그램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가제) 촬영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떠났다.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해외 하우스 인테리어 탐방 프로그램이다. 유진과 기태영은 파리의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실제 거주하고 있는 집을 방문, 그들만의 감각적인 하우스인테리어와 디자인 소품 등을 직접 확인하고 곳곳의 숨겨진 아름다운 '잇 스팟(It Spot)'을 찾아가보는 등 시크릿 파리의 진정한 매력을 만끽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보여진 유진-기태영 부부는 로맨틱한 모습은 파리의 감성과 많이 닮아있다"고 전하며 "평소 하우스인테리어에도 많은 관심을 보인 두 사람인만큼 프랑스 셀러브리티들의 인테리어 감성을 보다 생생히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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