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4위'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선수로는 13년만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 김예림이 7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33점, 구성점수(PCS) 29.18점을 획득, 합계 62.51점으로 쇼트 프로그램 4위를 차지했다.

김예림은 "오늘 쇼트 프로그램에서 실수를 하게 되어서 아쉽다.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같은 큰 규모의 대회에 출전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평소보다 좀 더 긴장하게 된 것 같다. 그래도 이전보다 PCS가 높아져서 그 점에서는 만족한다. 프리 프로그램 경기 때는 후회 없는 경기를 해서 프리 개인최고점을 경신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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