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앱 런데이·핏데이…입소문 타고 100만 다운로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발간 '트렌드 코리아 2019'에도 소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인 '런데이'와 '핏데이'를 100만명이 다운로드했다고 7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별도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지 않고도 실제 앱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으면서 이같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런데이는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매년 발간하는 '트렌드 코리아' 2019년판에 런데이가 소개되기도 했다.

런데이는 달리기 운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야외 달리기나 실내 러닝머신 등 운동 패턴에 따라 다양한 음원을 재생해주고 속도, 달린 거리, 소모 칼로리 등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 2016년 구글플레이가 선정한 '올해를 빛낸 자기개발 앱' 우수상을 수상했다.

근력 훈련에 초점이 맞춰진 운동 앱인 핏데이는 별도 도구나 비용 없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매일 7분 운동' 코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일 런데이와 핏데이를 활용해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 이용자수는 10만명 수준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빛소프트는 향후 런데이와 핏데이에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앱 사용자들이 운동을 통한 심신 건강뿐만 아니라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제안할 계획이다. 홍콩 자회사인 브릴라이트가 현재 블록체인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아울러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업해 앱 안에서 운동에 필요한 물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런데이와 핏데이가 입소문만으로 대세 운동앱이 된 것에 대해 놀랍고 감사하다"며 "이용자들이 무료로 건강해지고 다양한 보상도 얻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업그레이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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