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홀로 쌍둥이 육아, 불안+부담에 더 열심히 살게 돼"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박은혜가 워킹맘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7일 매거진 우먼센스는 박은혜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은혜는 화보 촬영에서 화장기 없는 깨끗한 얼굴과 단발 헤어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은혜는 20년 차 배우로, 쌍둥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지내는 일상을 전했다. 그는 "육아를 혼자 하고 있기에 하루하루가 불안하고 경제적인 부담도 있지만 더 열심히 살게 된 계기가 됐다"며 근황을 밝혔다.

올해 쌍둥이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낸 학부모이기도 한 박은혜는 "여느 엄마들처럼 교육에 관심이 많다. 교육열이 뜨겁다기보다 중심을 잃지 않고 교육시키고 싶다"며 "공부보다는 창의력을 중요하게 생각해 선행학습을 시키지 않고 학교에 보냈다가 힘든 1학기를 보내기도 했다"고 초보 학부모로서의 이야기를 전했다.

행복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내게 행복은 '아무 일 없는 것'"이라며 "2018년은 얻은 것도 잃은 것도 많은, 잊지 못하는 한 해다. 그 과정 속에서 성숙했고 간절함도 생겼다. 더 열심히 살 것이고, 더 행복해질 것이다"라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은혜는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를 5년째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전세계에 방영된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Seoul in Stars'의 진행을 맡아 서울의 역사, 예술, 맛과 멋 등 다양한 서울의 매력을 소개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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