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임추위, 이용우·윤호영 공동대표 연임 추천

3차례 회의통해 만장일치로 후보 추천···오는 21일 주총·이사회서 확정


[아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이용우·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6일 카카오뱅크 공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3차례 회의를 진행한 결과 만장일치로 내년 1월 2일 임기가 만료되는 두 공동대표를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두 공동대표의 연임 여부는 오는 21일쯤 카카오뱅크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연임이 최종적으로 결정되면 두 공동대표의 임기는 오는 2021년까지 카카오뱅크를 이끌게 된다.

카카오뱅크는 작년 7월 출범 이후 현재 총자산 10조원을 넘어섰다. 수신은 지난달 말 기준 9조 7천700억원, 여신은 8조 8천억원이다. 가입고객 수는 729만명, 체크카드 발급 건수는 606만건이다.

김지수기자 gs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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