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백채김치찌개' 가맹본부와 공정거래 확산 협력 나선다

업무협약 체결하고 가맹점과 상호협력 및 성과 공유 예정


[아이뉴스24 김지수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 서울지역본부는 6일 기보 서울본부 회의실에서 백채김치찌개 가맹본부인 심플맨 및 심플맨에프엔비와 '가맹사업의 공정거래 질서확립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가맹사업본부가 힘을 모아 가맹사업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플맨 및 심플맨에프엔비(이하 가맹사업본부)는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140여 개의 '백채김치찌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맹비용을 제시해 공정거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는 설명이다.

협약에 따라 기보 서울본부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 가맹사업본부와 가맹점 사업자에 대해 우대 보증을 지원한다. 가맹사업본부는 가맹점과의 공정한 거래를 유지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가맹사업본부는 ▲공정거래 저해 행위 금지 ▲가맹점과의 상호 협력 및 성과 공유 ▲갑을관계 해소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이원호 기보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가맹사업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는 분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다른 가맹사업 전체로 공정거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모범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사회적 가치 구현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셜 벤처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소셜벤처 전용상품인 '소셜벤처임팩트보증'을 출시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소셜벤처 전담 지원을 위해 서울시 성수동에 '소셜벤처가치평가센터'를 신설해 운영 중에 있다.

김지수기자 gs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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