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텔레매틱스 가입자 10만 돌파

 


SK텔레콤의 휴대폰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네이트 드라이브'가 28일 서비스 개시 2년만에 1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

25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미국 GM의 '온스타'에 이어 세계 두번째 규모다.

SK텔레콤 임규관 솔루션사업본부장은 "가입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신규상품 및 전용 요금제 출시와 편리한 기능의 단말기 개발 등이 초기 시장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는 기존의 네비게이션 서비스와는 달리 네이트와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무선망과 GPS의 컨버전스형 상품으로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해 최상의 경로를 음성과 그래픽으로 제시하는 양방향 서비스다.

SK텔레콤은 네이트 드라이브로 길안내 서비스, 위험지역(사고다발지역, 낙석지역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전도우미 서비스, 실시간 교통정보, 주변시설물 찾기, 생활정보, 긴급상황시 구급차 출동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트 드라이브의 요금은 ▲프리미엄 요금제(월 2만원)와 ▲레귤러 요금제(정액 9천원, 추가사용에 따라 요금이 부과) 및 기본료 없이 사용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는 ▲라이트 요금제가 있다.

이설영기자 roni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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