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그-애월해안산업, 제주도 '트로이콘 테마몰' 조성사업 업무협약

내년 3월 1호점 개장 이어 2020년가지 4호점 구축 예정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O2O플랫폼 전문업체인 ㈜티그(대표 이태현)는 애월해안산업㈜(대표 이동걸)과 지난 22일 제주도 애월해안도로에 위치한 3천평 규모의 토지에 테마몰 구축에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트로이콘(Troycon) 테마몰'로 명명된 이 곳은 제주 서부 애월해안가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컨테이너를 이용해 제주의 말을 형상화한 몰 형태로 구축될 예정이다. 엔터테인먼트, 쇼핑, 테마파크 등 볼거리·먹거리·체험거리로 구성하고,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와 한류 관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장은 2019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태현 ㈜티그 대표는 “제주도를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컨셉디자인을 모태로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트로이콘 테마몰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내년 3월 1호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4호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제주도에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