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즐거움전' 김제현 상무 "결방은 민폐…대책 마련할 것"

"제작 환경의 개선 필요성에 공감"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tvN 측이 제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tvN 즐거움전 2018'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제현 CJ ENM 미디어 채널사업부 상무, 김재인 CJ ENM 미디어 마케팅국 국장이 참석했다.

'즐거움전'은 tvN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매일 흘러가는 일상 속 즐거운 일을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 행사다. 이날을 시작으로 25일까지 3일 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하나 즐밍아웃'이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tvN 대표 드라마, 예능의 전시체험 부스와 풍성한 토크세션이 준비된다.

올해 초 종영한 tvN드라마 '화유기'는 스태프 부상 등으로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드라마 제작 환경에 대한 문제가 대두된 후 tvN은 내부적으로 개선점 등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약속, 발표한 바 있다.

김제현 상무는 "제작 환경의 개선 필요성에 대해서는 당연히 공감하고 있다. 계속 여러가지 방안 등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은 배우와 스태프 피로 등을 이유로 결방한 바 있다. 김제현 상무는 "드라마의 결방은 시청자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이기 때문에 방송 전부터 이에 대해 대비한다. 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못할 때가 있다"라며 "향후 내부적으로 제도 등을 마련해 이를 개선하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vN 즐거움전 2018'의 모든 토크세션은 티빙과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된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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