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 서석진)은 오는 22일 '제11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소통행정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21일 발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은 공공기관 및 기업의 인터넷, 모바일 등 소통채널의 활동지수를 진단, 우수사례를 시상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KCA는 공감과 소통이라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CEO 소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본부탐방, 칭찬합시다, 출산직원 축하메시지, KCA뮤직비디오' 등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작 하고 있다.
서석진 원장은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소통대상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워라밸 실천과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