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천체과학자로 초대 '이비스코프'

일반 망원경 대비 100배 선명도 구현…SETI 관측 데이터 연계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어둠이 내린 저녁, 고개를 들어 밤하늘에서 빛나는 별들을 본적이 있나요?

도심은 한밤중에도 강력한 네온사인과 불켜진 빌딩에서 나오는 광채로 밤하늘의 별을 보기 불가능하다. 서울외곽이나 도시근교에 산다면 그나마 별을 볼 수 있다. 물론 망원경이 있어야 제대로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망원경으로 천체를 살펴보기란 쉽지 않다. 일반 망원경으로 관측하면 천체가 너무 어두워 화성이나 금성, 수성, 목성 등의 태양계 항성이나 우주의 성운을 보기 어렵다.

대명리조트 창립40주년 특별이벤트 분양!
2019년 새해 매일매일 습관처럼, 네추럴라이즈 비타민

유니스텔라의 이비스코프(eVscope) 천체 망원경은 첨단 관측 기술과 자동위치탐지(AFD) 기능, SETI의 별자리 데이터를 연계해 천체를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다.

이 망원경의 선명도는 일반 망원경의 100배에 이른다.

망원경 구조는 기존 반사 망원경과 비슷하지만 저조도센서를 채택해 짧은 시간내 빛을 모아 내장된 컴퓨터의 이미징 작업을 통해 선명한 천체를 보여준다.

특히 이 망원경은 명암비가 뛰어난 OLED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별자리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