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원주세브란스병원에 협업시스템 구축

스케줄 관리 시스템 등 특화 시스템 개발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핸디소프트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 차세대 협업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핸디소프트는 업무 프로세스 정형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그룹웨어, 전자결재 시스템 도입, 전공의 스케줄 관리 시스템, 물품구매관리시스템 등 특화된 시스템을 개발해 병원 내 행정 서비스 경쟁력을 높였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휴가, 출장, 품의 등 인사 관련 업무를 비롯해 재무, 회계, 구매 등 병원 내 다양한 업무를 그룹웨어로 일원화시켰다. 또한 전자결재, 모바일 그룹웨어 등 최신 기능을 활용해 실시간 의사결정과 업무처리 단축을 위한 업그레이드된 시스템 체계를 구현했다.

특히 최근 시행되고 있는 전공의법 준수를 위한 스케줄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효율적인 일정관리과 통계, 분석 등을 지원함으로써 선진화된 병원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핸디소프트 측은 설명했다.

핸디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의사, 간호사, 직원 등 2천여 사용자가 IT시스템 기반의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해졌다"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앞으로도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경영혁신을 위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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