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B, 신곡 '피날레' 공개…오리엔탈 이별 감성

오늘(9일) '피날레' 발표…7개월 만의 컴백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걸그룹 H.U.B가 디지털 싱글 '피날레(Final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H.U.B는 9일 정오 새 디지털싱글 '피날레'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4월 '벚꽃 피는 날에' 이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피날레'는 더 이상 상처받기 싫어 연인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강렬하고 강한 비트 위에 이별을 말하는 여성의 여린 감성을 H.U.B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그려냈다.

여기에 라틴 느낌이 물씬 나는 기타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보컬을 샘플링해 몽환적이고 오리엔탈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멤버 효선이 직접 랩메이킹에 참여해 곡의 퀄리티를 한층 더 높였다.

'피날레'는 뉴이스트의 '여보세요'를 프로듀싱하고 우주소녀, 라붐, 에이프릴과 호흡을 맞춘 작곡팀 어벤전승의 곡이다.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에서 만들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의 뛰어난 비주얼과 화려한 군무, 시크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각적인 편집과 빼어난 영상미가 특징이다.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 H.U.B는 각종 음악방송은 물론 팬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한편, 2016년 데뷔한 H.U.B는 MBC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대회' 육상 60m 2연패와 JTBC '믹스나인'에서 매 경연 압도적인 비주얼과 무대 장악력으로 사랑 받은 루이와 KBS2 '더유닛'에서 남다른 걸크러시 카리스마를 보여줬던 효선이 소속된 그룹이다. 지난 4월에는 서령, 체희, 예인이 새롭게 합류했다.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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