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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HD]더맨블랙, 캐주얼도 훈훈한 꽃미남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그룹 더맨블랙이 5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 스타 카페 라부에노에서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맨 블랙'은 엄세웅, 정진환, 강태우, 신정유, 천승호, 최찬이, 고우진, 윤준원, 이형석, 최성용 등 열 명의 신인 배우들이 뭉친 멀티테이너 그룹으로 배우이면서 동시에 가수로 활동한다.

한편, 스타 카페 라부에노는 '스타를 만나는 맛있는 신개념 문화공간'을 콘셉트로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융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스타와 팬이 거리감 없이 직접 부딪치고 대화하며 만남이 이루어지는 신개념 인터뷰 문화공간을 추구하는 라부에노는 스타 인터뷰, 팬미팅, 스타 바리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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