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블(PIBBLE), 런던 '글로벌 기프트 갈라' 초청…블록체인 기부 선보여

마리아 브라보 글로벌 기프트 파운더, 지속적인 확장 약속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플랫폼 피블(PIBBLE)은 지난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세계적인 자선행사 '더 글로벌 기프트 갈라(The Global Gift Gala London)'에 한국 최초로 초대받아 이보람 피블 대표가 블록체인 자선 기능 등을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채러티계의 거물 마리아 브라보(Maria bravo),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 아만다 홀든(Amanda Holden)등 헐리우드 스타들을 비롯해 엘리자베스 여왕의 손녀 베아트리스 공주 등 글로벌 유명 인사 250여명이 참여했다.

지금까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머라이어캐리, 데이비드 베컴, 파멜라 앤더슨 등이 수상한 기프트 갈라 어워즈(Gift Gala Awards)에서는 영국 유명 가수 닐 랏져(Nile Rodgers)를 비롯해, 홀리 브랜슨(Holly branson), 닐암 홀메스(Nilam Holmes), 올리버 거루드(Oliver Giroud)가 2018년 수상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이어 진행된 라이브 도네이션 옥션에서는 버락 오바마, 조지 클루니 등이 컬렉션을 소장하고있는 영국의 유명 현대 미술가 사샤 자프리(Sacha Jafri)의 페인팅 작품이 단 몇 분만에 한화 약 2억원 이상으로 현장 낙찰됐다.

이날 피블의 이보람 대표는 한국인이자 블록체인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초대돼, 블록체인 기술이 기부와 자선에 끼칠 수 있는 피블의 자선(Charity)기능을 소개했다.

글로벌 기프트 파운데이션 파운더인 수장 마리아 브라보는 "피블은 전세계 누구나 원클릭으로 쉽게 기부할 수 있기에, 기부가 일반인에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 같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019년 피블 플랫폼의 적용을 전세계 행사에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피블 측은 이번 재단과의 행사를 시작으로 기프트 재단이 진행하는 행사와 인풀루언서들의 모든 컨텐츠 사용권을 갖고, 피블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피블 리워드를 재단과 스타의 이름으로 도네이션하게 된다고 전했다.

피블은 사진컨텐츠를 중심으로 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로, 내년 상반기 본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알파테스트 버전을 내놓으며, 글로벌 파트너쉽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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