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프로항공, 내년 9월부터 싱가포르~시애틀 직항 노선 운항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싱가포르항공은 내년 9월부터 최신 기종 항공기를 투입, 싱가포르~시애틀 직항 노선 운항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싱가포르항공은 싱가포르~시애틀 노선을 운영하면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뉴욕 등 5개 미주 노선을 운항하게 된다.

싱가포르~시애틀 직항 항공편(SQ28편)은 2019년 9월 3일부터 운항을 시작해 매주 3회 운항하며, 10월부터는 매주 4회로 증편될 예정이다. 이 노선에는 에어버스 A350-900가 투입된다.

이 노선은 주 3회 운항 기준으로 화‧목‧토 오전 9시 25분 출발해 당일 오전 9시 5분(현지시간) 시애틀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SQ27편)은 매주 화‧목‧토 오전 10시 40분 시애틀을 출발해 다음날 오후 5시 30분에 싱가프로에 도착하게 된다.

고 춘 퐁 싱가포르항공 CEO는 이번 "싱가포르~시애틀 직항 노선 신규 취항은 중요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의 운항을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번 신규 취항으로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 오세아니아와 같은 주요 시장으로부터 북아메리카까지 승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편리한 연결편을 제공하고, 나아가 글로벌 허브로서 싱가포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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